완주군의회 ,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캠페인 활동

임연선 기자l승인2021.05.03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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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캠페인 활동

완주군의회(김재천 의장)는 지난 2일 봉동읍 둔산공원에서 ‘미얀마 민주주의네트워크’와 함께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 소완섭 의원(봉동・용진)이 완주산단 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포함한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 30여명과 함께 “미얀마 국민은 국제사회 개입을 간절히 원합니다”라는 손팻말을 들고 미얀마 유혈사태의 중단과 구금된 정치인 등의 조속한 석방 및 미얀마 군부의 즉각적인 민주적 헌정질서로 원상회복을 촉구했다.

소완섭 의원은 “미얀마 국민들의 저항을 적극 지지하며 미얀마 군부의 헌정질서 훼손과 민주주의 파괴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3월 제258회 임시회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과 구금자 석방 촉구 결의(대표발의 소완섭 의원)’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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