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와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 협의회는 22일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지원, 각종 행사 참여와 전주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협력하는 한편, 건강검진사업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배기웅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의회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차별화된 검진절차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수현 기자·ryud2034@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