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올해 첫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임연선 기자l승인2021.04.14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완주경찰서(서장 권현주)는 14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권현주 서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2명, 외부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열었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사건 형사범이나 즉결심판 청구된 사람 중에서 초범자, 사회적 약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감경 여부를 재심사하는 구제제도이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피해가 경미한 절도 형사범 6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피해가 경미한 점, 동종범죄경력이 없는 점, 피해품을 반환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대상자가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살펴 형사입건 사건을 즉결심판하기로 결정했다.

권현주 완주경찰서장“죄질이 경미한 형사·즉결심판 대상자 중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처를 통한 법집행 신뢰도 향상 및 전과자 양산 방지 등 회복적 경찰활동 전개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