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르네상스 “아름다운 아파트 만들어요”

임연선 기자l승인2021.04.13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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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읍 아파트 공동체가 화단 가꾸기 활동을 통해 주민 결속력을 다졌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삼례읍 우성아파트 ‘삼례 우성부녀회 공동체’ 회원들은 최근 주민 등 20여명과 함께 아파트 단지 내 화단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아파트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잔디패랭이, 철쭉, 남천 등 여러 가지 꽃과 나무를 심어 아파트에 봄바람을 불게 했다.

이번 활동은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주민 공동체가 단지별 특색에 맞는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진행됐다. 이 공동체는 올 한해 정기적으로 단지 내 화단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며 아름다운 아파트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강영이 삼례우성아파트 부녀회 공동체 대표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파트 단지 내에서라도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주민들이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형숙 사회적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아파트를 위해 봉사해주신 공동체에 감사드린다”며 “활짝 핀 꽃들처럼 주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는 활기찬 아파트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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