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먹노린재 월동병해충 본격 예찰

"부안군, 벼 돌발병해충 대비 본격 예찰 활동 나서" 최규현 기자l승인2021.04.09l7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안군은 전북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지난 9일 먹노린재 피해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보안 우동, 진서 운호 등 기존 다발성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첫 먹노린재 월동예찰 활동을 본격 시작했으며 관내 농경지에서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돌발 병해충에 대해 11월까지 정밀 예찰 실시 계획을 밝혔다.

특히 2019년 부터 주기적으로 부안군 진서, 줄포, 보안, 변산면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벼 먹노린재가 발생하여 벼의 줄기와 이삭의 즙을 빨아먹어 벼의 생육을 억제하고 심하면 포기가 누렇게 변해 고사하는 큰 피해를 입혔다.

이날 기관합동 예찰 활동으로 낙엽속이나 잡초 밑에서 월동하는 먹노린재 성충의 분포 예찰 조사한 결과 ㎡당 5마리로 전년 5.2마리 대비하여 월동 밀도가 많이 크게 줄어들지 않아 피해예방 요구되며 예찰을 통하여 월동 먹노린재는 5월 말 본답으로 이동하는 시기와 발생 정도를 예측하여 7월 본격적 방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김강식 식량작물팀장은 “기관합동 정기적 돌발병해충 예찰 활동을 통해 병해충 발생정보의 신속한 제공으로 병해충 확산 방지와 적기대처가 가능하고 금년에도 돌발병해충 예찰 방제에 전력을 다해 풍년농사를 꼭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