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의원, 서울시장 재보선 지원 총력전 눈길

김형민 기자l승인2021.04.01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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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서울시장 재선거 지원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윤덕(전주갑)의원이 1일에는 김태년 원내대표와 함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현재 서울 광진구 일원에서 지역구 소속 도의원, 시의원, 당직자들과 함께 득표활동을 해오던 김 의원은 이날 광진구 아차산역 일원에서 합동유세를 펼쳤다.

김 의원은 “LH사태로 국민들이 느끼는 분노와 실망, 배신감·상실감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잘 안다”면서 “다만,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스스로를 돌아보고, 우리부터 부동산 범죄, 예외 없이 끊어내고 단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화가 난다고, 내곡동 땅 특혜 의혹에 대해 말 바꾸는 일을 되풀이하고, 시장직을 시작도 전에 갈라치기하여 세대 간, 계층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후보, 공정과 상생을 위협하는 후보에게 서울을 맡기면 안된다”면서 “그동안 민주당 화가 나지만 그래도, 서울에는 박영선이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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