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윤심)은 31일 순창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을 찾아 장병들을 위로하고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윤심 지청장은 “유해발굴 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국가의 무한 책임의지를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장병들을 격려했다./김수현 기자·ryud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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