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기업 유치 활동 눈길

김형민 기자l승인2021.03.31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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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수흥(익산갑)의원이 지난 3일에 이어 충북을 재차 방문해 셀트리온제약과 LG에너지솔루션을 찾아 익산 투자를 요청하는 등 기업유치 활동을 펼쳤다.

31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30일 먼저 충북도청을 방문, 이시종 지사를 만나 투자가 활발한 충청권의 노하우와 비결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조언을 구했다는 것. 특히 김 의원은 도내 균형발전을 강조한 이 지사와 전북도 내 균형발전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나눴으며 전북과 충북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업인 셀트리온제약을 방문해 서정수 대표를, 또 LG에너지솔루션을 찾아 신성장산업으로 꼽히는 2차전지 산업의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투자 시 익산에 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두 번에 걸친 충북방문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시야와 안목을 한 층더 키울 수 있었다”면서 “단순히 기업유치, 고용증대에 그칠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전초기지로써 익산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구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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