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백구면 한 포도농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로 쓰인 컨테이너박스와 안에 있던 농기계 등 집기들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 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김제시 백구면 한 포도농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로 쓰인 컨테이너박스와 안에 있던 농기계 등 집기들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 기자·ryud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