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체육회 CI·캐릭터 및 슬로건 선포식이 5일 전주 오펠리스웨딩홀에서 열린 가운데 정강선 전라북도체육회장이 도체육회 깃발을 전달받고 있다.
CI는 전북체육회의 한글 자음인 ‘ㅈ·ㅂ·ㅊ’을 형상화해 역동적인 선수, 환호하는 도민, 유관기관과 조화를 이루는 체육회를 상징한다.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전라북도체육회 CI·캐릭터 및 슬로건 선포식이 5일 전주 오펠리스웨딩홀에서 열린 가운데 정강선 전라북도체육회장이 도체육회 깃발을 전달받고 있다.
CI는 전북체육회의 한글 자음인 ‘ㅈ·ㅂ·ㅊ’을 형상화해 역동적인 선수, 환호하는 도민, 유관기관과 조화를 이루는 체육회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