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단 운영

최규현 기자l승인2021.03.08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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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감시활동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단을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단은 2개조(2인 1조)로 구성된 민간감시단이다.

주요 업무는 대기오염물질배출사업장 집중 관리, 새만금 사업지구 등 건설현장의 비산먼지사업장 상시 감시, 불법소각행위 감시,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사업장·공사장 조치사항 홍보 및 이행확인 점검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단 운영으로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효율적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군민의 피해 최소화 및 오염행위에 대한 사전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최형인 환경과장은 “봄철 계절풍으로 미세먼지, 비산먼지, 황사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감시단을 활용해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함으로서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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