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임직원 급여 1% 성금··· ‘지속적 나눔문화’ 확산 앞장

전북은행 2020년 사회공헌활동 엿보기-④ 이웃 사랑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황성조 기자l승인2020.09.08l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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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지역유일의 향토은행으로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역사회에 펼치고 있다. 2011년 5월에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 이후 전북은행 임직원들은 '한사랑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여 매년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은행에서 출연하는 기부금 이외에 전 임직원이 급여의 1%를 십시일반 특별성금으로 마련해 도내 소외계층 이웃돕기, 재난·재해 피해복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북은행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 및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급여 1% 성금으로 독거어르신들과 따뜻한 점심을 나누는 '사랑 한가득 주먹밥', 독거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는 '시원(Cool)키트 나눔',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JB멘토링 문화체험', 학용품 등을 지원하는 '희망키트 나눔'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급여 1% 성금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직접 기획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시적 기부행사는 지양하고 진정성 있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0년에는 소외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급여 1% 나눔 이외에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수해복구 등을 위해서 더욱 활발하게 급여의 1%를 나누며 지역 및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지역사랑봉사단

전북은행은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자 2003년 6월 지역사랑봉사단(은행장, 노조위원장 공동단장)을 창단했다. 전북은행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지역사랑봉사단 110개 봉사 팀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정화활동,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분기별로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도내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토은행의 역할을 다하고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 가운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북은행 임직원은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어르신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직접 전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급여 1% 성금

전북은행은 2011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이후, 전북은행 임직원들은 '한사랑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매년 나눔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급여 1% 성금은 전북은행 전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되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소외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데 사용된다.
전북은행은 급여 1% 성금을 통해 독거어르신들과 따뜻한 점심을 나누는 '사랑 한가득 주먹밥',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JB멘토링 문화체험' 등을 진행했다.
전북은행은 급여 1% 성금으로 사업을 직접 기획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시적 기부행사가 아닌 진정성 있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들을 실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문화·스포츠

전북은행은 문화와 예술의 고장인 전북에서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여러 기관 및 단체를 비롯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체육발전과 도민들의 건전한 스포츠 정신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각종 체육행사 및 대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나눔 신년음악회, JB카드콘서트, JB원더랜드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시설을 마련해 도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JB문화공간'에서는 연중 명사초청 특강, JB예술학교, 북 콘서트,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북도민의 수준 높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1993년 여자배드민턴 실업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전북은행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공희용 선수는 '2019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울러 전북은행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9년부터 ‘JB어르신 문화쉼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지역사랑

전북은행은 사회공헌부서와 전담인력을 통해 연중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다문화 등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에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물품 지원, 재해복구 자원봉사활동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도내 시·군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 이웃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설맞이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생필품 1,600상자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총 1만1,000명에게 선물꾸러미를 전달했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억8,000만 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전북은행은 설 명절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고 향토은행의 역할을 다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설날, 따뜻한 밥상 떡국 나눔' 행사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2019년까지 약 1만1,500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북은행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밖에 전북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사회적기업 및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김, 한과, 누룽지, 쌀 등을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명절선물로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석이조 추석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기자  food2dr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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