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간의 전액관리제 협상이 타결된 26일 김재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주지부장이 전주시청 조명탑에서 510일간의 농성을 끝내며 추위를 달래준 열풍기와 짐들을 지상에 내리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전주시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간의 전액관리제 협상이 타결된 26일 김재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주지부장이 전주시청 조명탑에서 510일간의 농성을 끝내며 추위를 달래준 열풍기와 짐들을 지상에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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