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부안군 격포항과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첫번째 경기가 치러진 23일 가까운 바다의 부표를 왕복하는 인쇼어(inshore)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파도를 가르며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유경석 기자
discovery@nate.com
제4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부안군 격포항과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첫번째 경기가 치러진 23일 가까운 바다의 부표를 왕복하는 인쇼어(inshore)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파도를 가르며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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