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가야 선포식이 25일 남원과 장수 경계지역인 봉화산 치재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와 이환주 남원시장 및 7개 시장·군수들이 전북가야의 위상과 역동성을 알리는 '전북 가야탑' 제막식을 갖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유경석기자·disove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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