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등 난치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각급 학교 학생들이 도내에만도 188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에 익은 질환도 있지만 치료법조차 제대로 없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도 54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논설위원실 phil6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백혈병 등 난치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각급 학교 학생들이 도내에만도 188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에 익은 질환도 있지만 치료법조차 제대로 없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도 54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