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쌀 수출국들과의 국내 쌀 시장개방 최종 협상결과 발표를 앞두고 '쌀 생산농가 소득안정대책'을 내놓았다.

80kg들이 한 가마의 목표 가격을 앞으로 3년 간 17만70원으로 정하고 쌀값이 그 이하로 떨어지면 일정 차액을 정부가 생산농가에 직접 보전해준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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