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 영업중인 6개 대형할인점들이 지난 9월까지 올린 매출액이 2천1백억여원을 웃돌고 있지만 이들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쓰라고 준 복지사업비는 전체 매출액의 0.1%도 안 되는 2억2천여만원에 불과하다고 한다.또한 이들이 벌어들인 돈 중 지역금융기관에 예치한 돈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도내에 영업중인 6개 대형할인점들이 지난 9월까지 올린 매출액이 2천1백억여원을 웃돌고 있지만 이들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쓰라고 준 복지사업비는 전체 매출액의 0.1%도 안 되는 2억2천여만원에 불과하다고 한다.또한 이들이 벌어들인 돈 중 지역금융기관에 예치한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