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 영업중인 6개 대형할인점들이 지난 9월까지 올린 매출액이 2천1백억여원을 웃돌고 있지만 이들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쓰라고 준 복지사업비는 전체 매출액의 0.1%도 안 되는 2억2천여만원에 불과하다고 한다.

또한 이들이 벌어들인 돈 중 지역금융기관에 예치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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