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사업 반대단체들이 또다시 ‘새만금 신구상 도민회의’라는 정체불명의 단체를 만들어 새로운 갈등 재현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새만금사업은 그동안 끝없는 논쟁과 갈등이라는 아픔을 딛고 내년 사업 예산 1천500억원이 반영되는 등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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