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사업 반대단체들이 또다시 ‘새만금 신구상 도민회의’라는 정체불명의 단체를 만들어 새로운 갈등 재현이 우려되고 있다.특히 새만금사업은 그동안 끝없는 논쟁과 갈등이라는 아픔을 딛고 내년 사업 예산 1천500억원이 반영되는 등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황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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