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수도이전 특별법 위헌 결정으로 참여정부 최대 역점사업인 신 행정수도 건설사업이 중대 기로에 서게됐다. 국민투표를 거쳐 국민 총의를 물어 추진하거나 아니면 수도이전을 포기하거나의 기로다.헌재의 위헌 결정으로 기로에 서게된 정부 여당으로서는 매 논설위원실 phil6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헌법재판소의 수도이전 특별법 위헌 결정으로 참여정부 최대 역점사업인 신 행정수도 건설사업이 중대 기로에 서게됐다. 국민투표를 거쳐 국민 총의를 물어 추진하거나 아니면 수도이전을 포기하거나의 기로다.헌재의 위헌 결정으로 기로에 서게된 정부 여당으로서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