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국가보안법을 폐지한 뒤 형법을 보완키로 하고 과거사법, 사립학교법, 언론관련법 등 이른바 4대 개혁입법을 정기국회 회기 내 강행키로 하면서 정치권이 또 다시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당의 개혁입법 강행 움직임에 대해 한나라당이 '국론분열법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열린 우리당이 국가보안법을 폐지한 뒤 형법을 보완키로 하고 과거사법, 사립학교법, 언론관련법 등 이른바 4대 개혁입법을 정기국회 회기 내 강행키로 하면서 정치권이 또 다시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당의 개혁입법 강행 움직임에 대해 한나라당이 '국론분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