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형 시설물들의 안전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다목적 섬진댐이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의 정밀 진단 결과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판명났으며 전주 종합경기장도 24년이나 돼 부실해지면서 사용 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할 수준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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