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련한 태권도 공원 후보지 평가기준이 경상북도 경주에게 유리하게만들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돼 전북도가긴장하고 있다고 한다.경제성이나 시장성, 발전 기여성 등모두 9개 항목에 걸쳐 1천점 만점인 태권도공원 후보지 선정 평가기준은 그동안 우리고장 무주가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부가 마련한 태권도 공원 후보지 평가기준이 경상북도 경주에게 유리하게만들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돼 전북도가긴장하고 있다고 한다.경제성이나 시장성, 발전 기여성 등모두 9개 항목에 걸쳐 1천점 만점인 태권도공원 후보지 선정 평가기준은 그동안 우리고장 무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