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련한 태권도 공원 후보지 평가기준이 경상북도 경주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돼 전북도가긴장하고 있다고 한다.

경제성이나 시장성, 발전 기여성 등모두 9개 항목에 걸쳐 1천점 만점인 태권도공원 후보지 선정 평가기준은 그동안 우리고장 무주가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