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외래어가 난무하면서 설자리를 잃고 있으며 컴퓨터상의 한글 왜곡은 심각한 지경이 됐다. 한글에 대한 교육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면서 갈수록 훼손이 심각해지고 있다. 전세계가 인정하는 한글의 우수성을 우리는 잊고 있다. 한글 속에 깃 든 논설위원실 phil6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글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외래어가 난무하면서 설자리를 잃고 있으며 컴퓨터상의 한글 왜곡은 심각한 지경이 됐다. 한글에 대한 교육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면서 갈수록 훼손이 심각해지고 있다. 전세계가 인정하는 한글의 우수성을 우리는 잊고 있다. 한글 속에 깃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