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는 달리 경제 전반이 갈수록 침체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특히 건설 경기가 IMF이후 최악의 지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중 산업활동 동향 자료 중 건설경기의 핵심 지표인 전년 같은 달 대비 건설 수주액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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