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는 달리 경제 전반이 갈수록 침체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특히 건설 경기가 IMF이후 최악의 지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중 산업활동 동향 자료 중 건설경기의 핵심 지표인 전년 같은 달 대비 건설 수주액 증감률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는 달리 경제 전반이 갈수록 침체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특히 건설 경기가 IMF이후 최악의 지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중 산업활동 동향 자료 중 건설경기의 핵심 지표인 전년 같은 달 대비 건설 수주액 증감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