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 신기남 의장이 자신의 친부 신상묵씨의 친일 사실을 은폐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장직 사퇴압력에 몰리고 있다. 신 의장은 그의 선친이 일제치하 일본군 헌병이었다는 사실을 한 월간지가 폭로한 뒤에야 이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제치하 일본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열린 우리당 신기남 의장이 자신의 친부 신상묵씨의 친일 사실을 은폐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장직 사퇴압력에 몰리고 있다. 신 의장은 그의 선친이 일제치하 일본군 헌병이었다는 사실을 한 월간지가 폭로한 뒤에야 이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제치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