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선거인단 명부를 바꿔치기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당시 민주당 전주 덕진지구당 간부였던 이모씨는 지난 8일 도의회 기자실에 제 3자를 통해 배포한 자신 명의의 ‘현 도지사 경선 과정의 비리를 폭로한다’라는 문건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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