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앞으로대규모 탈북 사태에 대비, "전북의 새만금과 같은 곳에 탈북자 정착촌을 만들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한다.

황씨는 최근 468명에 이르는 탈북 주민들의 집단 입국과 관련하여 탈북자방송매체 자유북한방송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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