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앞으로대규모 탈북 사태에 대비, "전북의 새만금과 같은 곳에 탈북자 정착촌을 만들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한다.황씨는 최근 468명에 이르는 탈북 주민들의 집단 입국과 관련하여 탈북자방송매체 자유북한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앞으로대규모 탈북 사태에 대비, "전북의 새만금과 같은 곳에 탈북자 정착촌을 만들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한다.황씨는 최근 468명에 이르는 탈북 주민들의 집단 입국과 관련하여 탈북자방송매체 자유북한방송과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