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16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전북은행이 8월 들어 또 다시 각종 수수료를 올려 받을 방침을 밝혔다. 최근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예금이율을 슬그머니 내려 비난을 받은 바 있는 전북은행의 이번 수수료 인상은 도민들의 분통을 사기에 충분하다. 다른 은행이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 상반기 16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전북은행이 8월 들어 또 다시 각종 수수료를 올려 받을 방침을 밝혔다. 최근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예금이율을 슬그머니 내려 비난을 받은 바 있는 전북은행의 이번 수수료 인상은 도민들의 분통을 사기에 충분하다. 다른 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