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서장 이원영)은 관내 17번국도(전주-남원)의 획일적인 신호운영체계를 교통량에 맞는 합리적으로 개선 및 불필요한 신호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관촌 대원교차로, 성수 대판교차로, 오수 오촌교차로 3곳을 선정해 좌회전차량 통행량 조사 후 좌회전감응 시스템을 설치했다.또한 17번국도 사고위험성있는 횡단보도 5곳도 선정하여 보행자 작동신호기를 설치함에 따라보행자보호에 만전을 기하였다./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edjjang11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임실경찰서(서장 이원영)은 관내 17번국도(전주-남원)의 획일적인 신호운영체계를 교통량에 맞는 합리적으로 개선 및 불필요한 신호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관촌 대원교차로, 성수 대판교차로, 오수 오촌교차로 3곳을 선정해 좌회전차량 통행량 조사 후 좌회전감응 시스템을 설치했다.또한 17번국도 사고위험성있는 횡단보도 5곳도 선정하여 보행자 작동신호기를 설치함에 따라보행자보호에 만전을 기하였다./임실=임은두기자 · led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