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교육지원청 승마힐링 체험교육 협약식 가져

최규현l승인2013.05.10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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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서)이 지난 10일 아리울승마장(대표 이영진)과 손을 잡고 ‘승마힐링체험교육’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 확정을 기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은 2013년 특색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 5일 수업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박승서 교육장을 비롯한 이영진 아리울승마장 대표, 교육청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체결했다.
 
교육청 관계자에 의하면 "승마힐링체험교육은 학생들의 진로와 인성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습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극복, 자아존중감을 증대시키고 각 개인의 특성에 맞는 발달을 극대화해 긍정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10월26일까지 운영되는 승마와 함께 하는 힐링체험에는 관내 13개 초등학교와 5개 중등학교 등 18개 학교에서 총 4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승마체험 힐링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말이 무서웠는데 말과 대화하고 행동하면서 동물의 습성과 승마의 기회를 가져 보람을 느꼈다" 며 "다음 체험시간이 기다려 진다"고 즐거워 했다.

이에 박승서 교육장은 "주 5일제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체험교실을 통해 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사업을 발굴해 인성 및 진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교육지원청은 관내 4개 초등학교와 3개 중학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토요 독서.논술교실'에는 문학부문에 배귀선(솔바람문학회), 독서부문 전오영, 논술부문 한일랑씨가 강사로 출연해 1.2기로 나누어 지도한다.
최규현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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