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012년 체납세 특별징수기간 운영

임연선l승인2012.04.30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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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12년 체납세 특별징수기간 운영


완주군이 체납지방세 정리를 위해 5월 말까지 특별 징수기간을 정하고, 자동차번호판영치, 차량 및 부동산공매 등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등 성실 납세 풍토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30일 완주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정관리과 및 읍면사무소 19개팀, 150여명으로 구성된 ‘체납지방세 특별징수 추진단’ 등 합동징수 체제를 구축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위한 새벽 및 야간출장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외 특별징수팀을 구성하여 타 지역에 활동하는 체납자를 추적하여 자동차번호판을 영치 및 봉인하는 등 지금까지 35건에 37백만원의 징수 실적을 올리고 있다.

특히 차량등록원부 소유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일명 ‘대포차’를 추적해 번호판을 영치함으로써, 운행자로 하여금 체납세 납부 후 명의 이전하거나, 차량을 인도받아 공매를 추진해 체납세 발생 요인을 없애는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체납으로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세금을 납부해야 돌려받을 수 있으며, 세금 납부가 어려울 경우 공매를 통해 징수된다.

군 재정관리과 관계자는 “세금 납부는 국민의 의무이며, 정당하게 부과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자에 대하여는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하는 것이 납세 형평을 이루는 하나의 방법”이라며 강력 징수 의지를 밝히고 체납자들의 자진납부를 당부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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