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주시 다문화지원센터에서 마련한 이주여성을 위한 아토피 예방교육 첫 날을 맞아 전주지역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피부에 좋은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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