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비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35사단 장병들이 완주군 화산면에 위치한 게이트볼장에 토사가 흘러내리자 비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김형길 기자 /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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