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택수)는 도내 기업들의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게 되는 리한
규제나 경영상 애로사항 등을 해소하고 지원하는 한편 기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경영자문서비스 제공하고자 세무, 노무, 법률, 지식재산 등 4개 분야에 대한 경영상담역을 위촉하고, 원스톱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달 31일 밝혔다.
전주상의 경영상담역은 ▲세무분야 이명희 세무사(이명희세무사무소)▲노무분야 오현철 노무사(한국노무법인 전북지사) ▲법률분야 황선철 변호사(변호사황선철법률사무소)․홍요셉 변호사(변호사홍요셉법률사무소) ▲지식재산분야 김형준 변리사(하이준국제특허법률사무소)․고만호 변리사(고만호특허법률사무소)․이승현 변리사(이승현국제특허법률사무소)․민만호 변리사(중일특허법률사무소)․손지원 변리사(태울특허법률사무소) 등 총 4개 분야 9명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세무), 목(노무), 화.목(법률), 금(지식재산) 상담 및 찾아가는 지원상담도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다./김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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