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도내에서도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면서 가축시장 등이 폐쇄돼 설을 앞두고 팔로가 막힌 한우사육농가에 시름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장수군 번암면에서 한우를 키우는 최판식씨 부자가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오세림기자 thedrift@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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