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평균 기온이 영하5도씨에 머물며 추운날씨를 보인 28일 완주군 운주면의 한 식당에서 만들어 놓은 대형 얼음성이 겨울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있는 가운데 한 관광객이 얼음성을 핸드폰카메라에 담고 있다. /오세림기자 thedrift@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도내 평균 기온이 영하5도씨에 머물며 추운날씨를 보인 28일 완주군 운주면의 한 식당에서 만들어 놓은 대형 얼음성이 겨울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있는 가운데 한 관광객이 얼음성을 핸드폰카메라에 담고 있다. /오세림기자 thedr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