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전북도교육청이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의 신청사로 이전한지 3개월여만에 일부상가들이 폐업하거나 장사를 포기하는 실정인 가운데 22일 구도교육청에서 중앙시장시장 방향에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유동인구가 없다.
/오세림기자 thedr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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