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1일 주민센터 앞에서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농장에서 직송되는 생계란과 훈제계란, 훈제 오리 등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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