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터넷 홍보를 담당하는 사이버 홍보단 천년전주 알림이 20여명은 8일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주시 60년 특별전을 관람했다. 천년전주알림이는 대성정수장과 한지 염색체험, 한옥마을, 영화제작소 등 전주시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정을 체험하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 홍보해오고 있다./권희성기자·khs@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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