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회장 선기현)의 ‘전북예총’ 제128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지난해 전북 예총의 각 협회 및 지부의 발자취와 다양한 도내 문화계 소식들을 수록했다.

이와함께 원로 사진작가 김학수 선생과 지난해 전국 무용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손윤숙 발레단의 순윤숙 전북대 교수, 진안 중평굿 보존회를 실었다.

또 ‘전북을 새롭게 디자인하라’란 주제로 기획특집으로 다뤄 전주의 공공 디자인과 도내 다양한 건축물을 통해 전북의 디자인적 요소들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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