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예연구문학회(회장 최웅일) 동인지인 ‘텃밭’ 제 11집이 출간됐다.

이번 문집에는 ‘삶 속에서 문학을 찾자’를 주제로 한 문순태 작가가 강사로 나선 한국문예연구문학회의 초청 문학 강연을 특집으로 수록했다.

이와함께 강갑재, 김종익, 김형중, 나경순 등의 문인이 첫째마당은 신작시로 꾸려냈으며 두 번째 마당은 박영임, 배순아, 신수길, 윤석조 문인 등의 수필작품, 셋째 마당은 송현승, 신동규 문인의 소설을 담았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