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예연구문학회(회장 최웅일) 동인지인 ‘텃밭’ 제 11집이 출간됐다. 이번 문집에는 ‘삶 속에서 문학을 찾자’를 주제로 한 문순태 작가가 강사로 나선 한국문예연구문학회의 초청 문학 강연을 특집으로 수록했다. 이와함께 강갑재, 김종익, 김형중, 나경순 등의 문인이 첫째마당은 신작시로 꾸려냈으며 두 번째 마당은 박영임, 배순아, 신수길, 윤석조 문인 등의 수필작품, 셋째 마당은 송현승, 신동규 문인의 소설을 담았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문예연구문학회(회장 최웅일) 동인지인 ‘텃밭’ 제 11집이 출간됐다. 이번 문집에는 ‘삶 속에서 문학을 찾자’를 주제로 한 문순태 작가가 강사로 나선 한국문예연구문학회의 초청 문학 강연을 특집으로 수록했다. 이와함께 강갑재, 김종익, 김형중, 나경순 등의 문인이 첫째마당은 신작시로 꾸려냈으며 두 번째 마당은 박영임, 배순아, 신수길, 윤석조 문인 등의 수필작품, 셋째 마당은 송현승, 신동규 문인의 소설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