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흑석골 당산제추진위원회(위원장 채정주)는 9일 흑석골 버스종점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지냈다. 이날 당산제는 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풍물패 공연 및 살풀이 등 식전행사에 이어 당산 제례의식 등 전통모습 재연과 망우제행사(달집태우기) 등으로 진행됐다./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흑석골 당산제추진위원회(위원장 채정주)는 9일 흑석골 버스종점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지냈다. 이날 당산제는 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풍물패 공연 및 살풀이 등 식전행사에 이어 당산 제례의식 등 전통모습 재연과 망우제행사(달집태우기) 등으로 진행됐다./김영무기자ㆍ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