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에서 '흰송아지'출산해 길조

남양호l승인2009.01.22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순창군의 한 축산 농가에서 흰 송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8시30분께 순창군 구림면 운항리 단풍마을 김길선씨(65)가 기르는 2년생 누런 한우가 인공수정을 통해 코와 귀 등 일부만 연한 분홍빛을 띄고 몸 전체가 하얀색인 흰 송아지를 출산했다.
김씨는 "지난 1970년대부터 한우를 키워왔지만 흰송아지는 처음봤다”며“소띠 해에 흰 송아지가 태어나 우리 집에 행운과 희소식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김범석 교수는 “흰 송아지 출산은 매우 드문 일로 몸이 하얀 것은 멜라민이 유전적으로 형성되지 않는 알비노(백화)현상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순창군 인계면 쌍암리의 한 축산농가에서 2년생 한우가 인공수정을 통해 몸무게 23㎏의 흰 송아지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남양호기자·nyh3344@@



남양호  nyh334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양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