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5 11:21
임연선 기자
운주, 화산, 동상권역 현장심층토론회 개최.. 운주 말골재 터널화, 화산 말산업특구 육성, 동상 취약지구 생활개선 등 시급.현안사업 집중 점검박성일 완주군수가 운주, 화산, 동상권역 현장행정을 시작으로,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한 후반기 업무 챙기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화산면사무소에서 운주면, 화산면, 동상면의 주요 현안 및 쟁점사업 점검을 위해 박성일 완주군수 주재로 운주면장, 화산면장, 동상면장과 군청 주요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높은 현장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먼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