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6 16:45
권순재 기자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방향을 논의할 공론화위원회 사전 단계인 공론화 사전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6일 전주시에 따르면, 준비위는 7명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2명, 시민사회단체 2명, 공무원 1명, 시의원 1명, 언론인 1명이다.준비위 위원은 이희진 (사)한국갈등해결센터 사무총장과 이양재 원광대학교 명예교수, 홍인철 연합뉴스 전북본부 부본부장, 김진옥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이정현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김남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정책위원장,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 등이다.공론화위원회를 준비하는 사전준비위원회는 △위원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