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0 11:27
최규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병수)가 '2015년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 결과' 도내 10개 지사중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부안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 예산 덕산스파캐슬 에서 열린 2016년 농지은행사업 워크숍에서 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실제로 부안지사는 지난해 농지매매 4,408백만원, 임대차 2,820백만원, 경영회생지원 5,167백만원, 농지매입비축 2,375백만원, 경영이양직불 27,115백만원, 농지연금 15인(149백만원), 임대수탁 100ha 등 42,034백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