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2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착한 선 결제’ 새로운 활력의 시작이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주시가 ‘착한 선 결제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와 외출자제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10~30만원을 업소에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이를 찾아 쓸 수 있도록 ...
오피니언  2021-01-21
[전라포럼] 새로운 전주를 기대한다
/강동화 전주시의회의장신축년(辛丑年) 새해의 해가 힘차게 떠올랐다. 칠흑 같은 어둠을 헤치고 떠오른 태양처럼, 지난날의 어려움을 뒤로 한 채 밝은 내일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처럼, 어느덧 2021년의 시곗바늘이 빠르게 돌아...
오피니언  2021-01-20
[사설] 새만금 상류 오염원 대책 지속돼야
수질 악화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새만금호에 해수유통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 청문회 앞 둔 한정애 환경부장관 후보자는 “새만금 해수유통량 확대결정이 새만금호 수질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입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한 후보자가 국회 ...
오피니언  2021-01-20
[사설] 전주상의 회장선거 후유증 우려된다
다음 달 치러질 예정인 제24대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과열·혼탁으로 얼룩지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실상 전북경제를 대표하는 수장을 선출하는 전주상의 회장선거인 만큼 공정하고 깨끗한 선의의 경쟁을 통한 새로운 화합의 장이 돼야 ...
오피니언  2021-01-20
[아침단상]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평범한 일상이다. 집에서 출근해서 저녁에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있는 삶이 즐겁다. 남들이 다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뭐 그리 즐겁냐 하겠지만, 주말부부 생활을 오래 했던 나로서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퇴근하는 것만으로도 즐...
오피니언  2021-01-20
[전라포럼] 코로나 19, 위기가 아닌 전환의 기회
/이충호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장 작년 추석에 눈에 띄는 현수막 하나를 보았다. “불효자는 옵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었다. 마치 “불효자는 웁니다.”를 연상시키는 이 현수막은 코로나19 상황에서는 고향에 오지 않는 것이 효도라는 웃지 못 할...
오피니언  2021-01-19
[사설] 거리두기 완화, 경각심은 더욱 견고히
정부가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완화조치를 한 지 이틀이 지났다. 그간 문을 닫았던 헬스장·노래연습장·학원 등이 다시 문을 열었고, 카페에서도 커피 등 음료를 마실 수 있게 됐다.대면 종교활동도 좌석 수의 10∼20% 이내에서 허용된다. ...
오피니언  2021-01-19
[사설] 이익공유제, 밀어붙여서 될 일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낙연 대표의 제안으로 입법을 추진 중인 '코로나 이익공유제' 논의를 가속화하면서 찬반 논란도 다시 가열될 조짐이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 심화를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이익공유제가 필요하다는 데에 당 지도부 공감대...
오피니언  2021-01-19
[전라포럼] 농산물 가격결정 시장도매인제 도입해야
/양성빈 지방의정활동연구소장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농산물이 폭락해도 소비자는 비싸서 못사먹는 현실’이라는 글이 눈에 띈다. 청원의 내용은 최근 모 언론사에서 방영한 농산물 가격의 비밀이라는 내용을 시청하고 청원자가 모든 농민들을 대변하는 내...
오피니언  2021-01-18
[사설] 개인방역 수칙 준수 더 중요해졌다
전북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오는 31일까지 2주간 더 연장키로 했다. 하지만 지난 10일 이후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500명대를 유지하면서 일단 정점 기를 지나 정체기로 접어들었다는 판단아래 일부 방역조치는 완화됐다.‘5인 이...
오피니언  2021-01-18
[사설] 지방대 위기,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올해 전북지역 대학들이 사상 초유의 미충원 사태를 걱정해야 하는 위기국면을 맞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수시에 이어 정시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정원 채우기 조차 힘들어진 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지난해 4.1대1의 ...
오피니언  2021-01-18
[사설] 정부 존재의 이유
우리나라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두고 '국가부채' 논란이 뜨겁다. 국민에게 포괄적으로 지급하는 것을 두고 기재부는 "국가재정은 화수분 아니다"며 선별 지급을 고집하고 있다. 일부 정치단체 역시 "사람마다 고통의 크기가 다른 만큼 차등지급...
오피니언  2021-01-15
[전라포럼] 신약개발과 약동력학
/심현주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코로나로 인해 전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 요즈음, 백신 및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고, 이에 따라 일반인들의 신약개발에 대한 지식도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십 년 걸린다는 백신의 개발이 코로나가 시작되고, ...
오피니언  2021-01-15
[사설] 들썩이는 생활물가 강력히 관리해야
새해 들어 생활물가 상승폭이 커지면서 가뜩이나 힘든 서민가계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던 지난해에도 소비자 물가만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었지만 최근 석유류가격이 주단위로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이어 닭이나 ...
오피니언  2021-01-15
[전라포럼] 하늘의 영웅 '소방헬기' 새옷 입는다
/홍영근 전북도 소방본부장어릴 적 부르던 동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중에 ‘빠른 건 비행기’라는 가사가 있다. 역시 하늘을 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소방에 있어 빠른 것은 좋은 것이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야말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
오피니언  2021-01-14
[사설]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충원 서둘러라
‘정인양 사망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사회적 감시 시스템의 허술함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아동보호 책무를 지닌 입양기관과 경찰,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이 모두 개입했으나 사망을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뼈아프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경...
오피니언  2021-01-14
[사설] 여전한 직장 갑질, 보완책 필요하다
우리사회의 갑질문화 근절을 위해 관련법까지 만들어 시행한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국민 10명중 8명은 갑질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1년 간 갑질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경우도 10명중 2명을 넘었다.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
오피니언  2021-01-14
[사설] 소모적인 ‘돌봄’ 갈등 해소해야
‘돌봄’을 둘러싸고 벌어진 교사와 최영심 도의원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 측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전북교사노동조합은 12일 최영심 도의원의 직무관련성을 이유로 도의회에 사보임을 재차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교사...
오피니언  2021-01-13
[전라포럼] 대만 난토 차 엑스포를 다녀와서
/강석범 세계채소센터 상주연구원 농업연구관최근 전 세계가 코로나로 열병을 앓는 중에 유독 평소 처럼 자유롭게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다름 아닌 우리의 이웃 나라인 대만이다. 대만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기에 코로나가 발생하여 비슷한 환자발...
오피니언  2021-01-13
[사설] 3차재난 지원금, 한숨 돌렸을 뿐이다
3차 재난지원금 접수 첫날인 11일 100만 명이 넘는 대상자들이 신청을 마쳤다. 전체 지원대상자 276만 명의 36.5%에 해당하는 100만8000명이 서둘러 지급을 신청한 것으로 지원금에 대한 관심 높아지고 온라인신청에 익숙해진 사업자들로 인해 접...
오피니언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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