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명대장정 전북조직위, 2012 교육혁명전국대장정

송근영l승인2012.07.31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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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진보교육연구소 등 30여개 단체로 구성된 교육혁명 대장정 전북 조직위원회가 지난 25일부터 8월 7일까지 13박 14일동안 ‘2012 교육혁명 전국대장정’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을 순회하는 이번 전국대장정은 교육현실을 바꿀 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 이와함께 30일 단체는 전북교육청에서 '정부는 대학등록금과 입시제도를 폐지하라‘는 등 교육공공성을 즉각 실현하라"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입시업무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관, 입학사정관제 도입, 자율형 사립고 확대, 일제고사 부활 등 현 정부의 교육시장화 결과는 너무 참혹하다"면서 "교육이 사회구성원 모두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로 재정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북도가 추진 중인 '지역으뜸인재 육성지원사업'을 비판하며 "이 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정책으로 전환돼야 하며 관련 예산집행도 도교육청의 관리감독을 받도록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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