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하는 일본의 양심

2022-09-25     박상후 기자
▲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전라북도 정읍시를 방문한 24일 전북 정읍시 태인 3·1운동 기념탑 앞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참배를 마치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